롤링홀 이후 오랜만의 공연이었고, 특히나 야외 무대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내가수라서 그런가, 가장 빛났던 무대였다.

무대위의 박시환, 아우라가 느껴져서 괜히 팬부심 돋았음.

 

디저트의 선곡에 너무 신났는데,

디저트 구호는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뷰티풀 선곡도 넘 좋았다.

 

사진이 많은데, 비슷비슷해서 차차 추가하도록 하겠음.



 

#박시환 #parksihwan #kpop #로하스뮤직페스티벌 #찌질의역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