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라디오 울림스테이션 <송봉주의 음악풍경> -박시환



















2019. 05. 27.
BTN라디오 울림스테이션 오픈스튜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장소 : 대학로 카페 PPnF
박시환 때문에 듣게 된 <송봉주의 음악풍경>
쏭디 님의 따뜻함이 베어 있는 음풍을 좋아하게 되었다.
금요일 코너 꺅 시환과 달다온의 연애학개론은 너무 재미있어 출근길이 마냥 즐겁다!
음풍은 한 달에 한 번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하는데, 매번 라디오 녹음실에서 진행되다가
5월, 처음으로 작은 공연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비가 살짝 내려서 선선했는데, 조금 센치해지는 기분인데다가
공연장도 너무 예뻤고, 가수분들도 너무 멋져서 현실감 제로였다!
MC 송봉주, 박시환 그리고
게스트로는 자전거 탄 풍경, 유해인, 에이브리 세 팀이다.
MC 두 분은 케미가 너무 좋다. 농담을 곁들이면서 샛길로 자주 빠지시는 쏭디 님과
쏭디 님이 흐트려놓은 방향을 잡아주는 박시환!
박시환의 소녀, 다시 한 번은 내가 애정하는 노래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행운이였음.
자탄풍 노래는 언제들어도 너무너무 좋고, 자주 봬서 반갑고, 암튼 멋지시고 유쾌하신 분들임!
싱어송라이터 유해인 님 노래 너무너무 좋던데
꺅 시환한테도 좋은 곡 하나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에이브리는 아카펠라 소개가 굉장히 인상적이였음!
미모도 가창력도 출중하신데, 굉장히 눈여겨 볼 여성그룹인 것 같다.
울림스테이션은 MC 두 분도 가수라 노래로 꽉 찬 굉장히 풍성한 공연이다.
유명하진 않지만 실력파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라는 점도 울림스테이션의 매력!!
5월은 회사일로 참 힘든 달이였다.
작은 사건이 일어나서 수습하느라 2주를 힘들게 보냈던 찰나였다.
며칠 전 8시 넘어 퇴근하게 되어 차 안에서 음풍을 듣고 있는데,
쏭디 님의 <바라밀>이 흘러나오는 거였다.
도입부분의 풍경소리가 일에 지쳐있는 나의 심신을 위로해주는 듯했고,
가사 또한 상처입은 내 영혼을 달래주는 듯해서 치유 그 자체였다.
방금 전까지 신경쓰던 일들을 잊게 해주는 듯해서 너무 좋았다!
일이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아서 깨운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월요일 울림스테이션은 그간 신경쓰고 있던 머리 아픈 일에서 잠시나마 일탈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게스트 분들과 MC 두 분 덕분에 따뜻한 노래로 위로가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울림스테이션 오픈스튜디오가 번창해서 연말콘서트까지 가기를!!
음풍 스태프 분들 첨 뵙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따뜻함이 몸에 베어 있던데,
관객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감사했다.
귀한 공연 초대해줘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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